보령이 고혈압 개량신약 복합제 BR1015의 한국 식약처(MFDS)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4분 보령은 전거래일 대비 250원(2.10%) 상승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 3상은 고혈압 치료 성분 피마사르탄 30mg 단일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피마사르탄 단일요법과 'BR1015'의 병용요법에 대한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국내 약 244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30여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보령 측은 "피마사르탄 단일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서 피마사르탄·인다파미드(ARB+티아지드 유사 이뇨제) 병용투여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해 복약순응도 향상 목적의 개량신약 복합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