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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이 항공기 운항편수 증가에 따른 실적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42분 한국공항은 전거래일 대비 2900원(6.70%) 상승한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6일 국토부가 발표한 국제선 단계별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한 이후부터 항공기 운항편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5월부터는 방역당국 협의 없이 국토부 항공 정책 방향에 맞춰서 정기편을 증설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한국공항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 2년동안 주주가치 희석없이 자구책을 마련해서 코로나를 견뎌왔다"며 "인력 감축, 비 주력사업 매각, 현금흐름 개선
을 통해 내부 유보자금을 확보했고 유상증자를 거듭 진행한 항공사와 비교하면 발행주식 수가 일정한 한국공항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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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