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선불형 앱카드 '제페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선불형 앱카드 '제페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페토 신한카드는 제페토 가상세계 속 아바타를 적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카드로 디자인할 수 있다. 신한플레이 월렛에 카드를 등록하면 앱카드 디자인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카드는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이들)에 특화된 혜택을 담았다. Z세대의 이용빈도가 잦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이용 시 5%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편의점을 제외한 모든 가맹점에서는 이용 시 마이신한포인트 0.1%를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전월 10만원 이상 이용시 0.2% 추가 적립, 전월 2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0.4% 추가 적립된다.

제페토 신한카드는 계좌 이체는 물론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할 수 있다. '편의점 현금 충전서비스'는 전국 1만6000여 개 CU편의점에서 서비스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 잠재 고객인 Z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고 새롭고 차별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 짓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