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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4분 KT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2.69%) 상승한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8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하나금융투자는 주간 통신 3사 종목별 투자 매력도를 KT>SK텔레콤>LG유플러스 순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T 외국인 한도가 사실상 소진됐다"며 "KT로의 외국인 매수세 쏠림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추정 올해 DPS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커질 KT 집중 매수를 추천한다"며 "상반기 4만원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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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