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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 내외는 27일 오후 12시쯤 용산구의회 건물이 있는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서초구 주민인 두 사람은 '관외 선거'를 안내 받고 줄을 섰다. 신분증을 제출한 윤 대통령 내외는 마스크를 내리고 신분을 확인한 뒤 투표용지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사전 투표 안내를 들은 뒤 "투표용지 7장을 다 여기(봉투)에 담아요?"라고 물었다. 나란히 서 있던 김 여사도 "여기 다 넣어요?"라고 물으며 투표 방법에 귀 기울였다.
윤 대통령 내외는 투표를 마치고 12시14분쯤 투표소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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