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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9분 한일사료는 전거래일 대비 1900원(24.58%) 급등한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에 사료급여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에 사료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일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SF가 발생한 건 지난해 10월5일 이후 처음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1500마리를 사육 중이었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강원 홍천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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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