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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1일 여러 스타들이 투표를 독려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고소영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 참여를 인증했다. 그는 기표 도장을 찍은 손등이 담긴 사진과 "투표 완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하늬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투표날"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초 3동 제1 투표소'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따봉'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소유진도 개인 SNS에 "아침 일찍 선거하고 '백종원 클라쓰' 촬영 고고. 난 오늘 애들이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투표소 앞에서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배우 김규리도 같은 날 "내 삶을 바꾸는 소중한 한 표"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착용한 장갑 위에 기표 도장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합시다"라고 전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투표소 표지판 앞에서 찍은 셀프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앞다투어 올리거나 손등에 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주목도가 떨어지는 데다 대선 당시 투표인증샷 논란을 의식한 듯, 연예인들의 투표 관련 게시물이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 3월 가수 케이윌은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을 일으켰다. 공직선거법 제166조 2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논란이 되자 케이윌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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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