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이마르는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훈련에서 오른쪽 발등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미니 게임 도중 동료와 충돌해 오른쪽 발등 부위에 충격을 받아 곧바로 축구화를 벗고 긴급 처치를 받았다.


팀 닥터는 "발목 부위는 아니다"라며 "과거에 다쳤던 부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즉시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부기가 좀 있어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상태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브라질은 오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