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2일 오전 11시9분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3.67%) 내린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무상감자와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에어부산은 현재 발행된 1억9392만주 보통주를 3분의1인 6464만주로 줄이는 무상감자에 나선다. 기준일은 오는 7월25일이다. 이후 오는 9월 보통주 435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