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겸 가수 장나라의 소속사가 예비신랑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는 4일 공식 자료를 통해 "어제(3일) 발표된 장나라 배우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다시금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나라 본인이 부탁을 드렸듯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예비 신랑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나라는 전일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일을 하는 6세 연하의 친구와 2년 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 장나라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도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인 친구가 혹여 일터에서 나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