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한문철TV'를 운영 중인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 수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한문철TV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를 운영하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수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문철 유튜브 월수익'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2020년 기사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월 수익을 5000만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며 "지난해에는 월간 예상 수입이 4억원 정도라고 나와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구독자 증가 수치만 보면 맞을 것 같고, 오늘(5일) 통계로는 월 최소 1억5000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0년 한문철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익 조사하는 데서 한 달에 내가 2억원 번다고 했던데 4분의 1 수준, 5000만원 정도"라며 "방송팀 직원 7명 봉급 줄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당시 한 변호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78만명이었다.


지난해 구독자 117만명을 보유 중이던 '한문철TV'의 한 달 영상 조회수는 약 1억5000만으로 유튜브 통계 사이트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한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은 한 달에 약 4억2000만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후 지난 3월 KBS1 TV '아침마당'에 출연한 한문철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외부에서 말할 때는 엄청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저희는 담당하는 PD가 5명, 모자이크 2명, 다 하면 10명"이라며 "직원들 월급 주고 회식할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한문철TV 구독자 수는 146만명이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수익이 정확이 얼만지는 모르지만 수익보다 중요한건 이 분야 최고라는 게 더 큰 듯"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