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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전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과로로 쓰러졌다.
김 전 후보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지난 6일 오전 낙선 인사를 준비하던 중 탈진으로 쓰러졌다. 이후 그는 경기 분당시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해당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김 전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을 도왔던 이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는 지난 5일에는 교회·사찰 등을 찾아 비공개로 낙선 인사를 했다.
김 전 후보 측 관계자는 "김 전 후보가 선거 전 무박 5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고 투표 당일에는 당연히 밤을 지새우셨을 것"이라며 "(선거 이후) 3일 동안은 감사 인사를 다니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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