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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소속 국회의원들로 꾸려진 대표단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 러시아 침공 이후 키이우 복원을 위한 협력과 공동 사업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데크플레이트를 주력 품목으로 생산, 시공하는 제일테크노스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제일테크노스는 전거래일대비 280원(3.57%) 상승한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렉시 쿨레바 키이우 주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한국의 여당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국회 대표단이 키이우를 공식 방문했다"며 대표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대표단이 부차의 민간인 고문 매장지를 방문하고, 이르펜의 파괴된 주거지역을 시찰했다"며 "러시아 침공 이후 키이우 복원을 위한 협력과 공동 사업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해외국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 방문 기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접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대표에게 식량·무기 등의 원조를 요청할 것으로 점쳐진다. 또 다음 달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URC)'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표는 "르비우는 지금 후방 지역 같지만 많은 피난민이 몰려드는 곳"이라며 "임시거주지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NGO 관계자들이) 한국 사회에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다"며 "의약품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형태의 식품 등 이런 것들의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일테크노스는 교량, 공장용 및 각종 건축물의 시공 시 가장 먼저 설치되는 바닥 재료인 데크플레이트를 주력 품목으로 생산, 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건축물의 기둥과 보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 설치하는 NRC공법을 개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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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