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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올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파울로 디발라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탈리아 출신 기자는 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인터 밀란은 이번 주 디발라의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을 가질 것이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디발라와의 완전한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 7시즌 동안 293경기에 출전해 115골 48도움을 기록했다. 2019-20시즌엔 세리에A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디발라는 올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 이적료 없이 어떤 팀이든 갈 수 있다.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많은 팀에서 디발라를 원했지만 디발라가 많은 주급을 원해 이적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디발라는 주급으로 28만파운드(4억3950만원)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해리 케인이 20만파운드(약 3억13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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