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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에이비식스) 멤버 김동현 측이 온라인을 통해 퍼진 사진과 영상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7일 "고향 친구들이 서울에서 마련한 자리에 동석하기 위해 참석했고, 그중 1명의 귀가를 돕기 위해 택시까지 에스코트 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현이 한 여성과 길가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지면서 데이트를 즐긴 게 아니냐는 뜬소문이 나돌았다. 이 영상과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서울) 압구정에서 김동현이 여자와 있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 남성이 입고 있던 의상이 김동현이 이날 팬미팅 출근길에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의혹이 더욱 거세졌다.
이 여성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고향 친구라는 게 브랜뉴뮤직 측의 설명이다. 김동현은 당시 친구들을 배웅한 뒤 귀가했다고도 소속사는 전했다.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이한 AB6IX는 지난 4일과 5일 KBS아레나에서 글로벌 팬미팅 투어 '에비뉴 에리아 인 서울(AB_NEW AREA IN SEOUL)'를 개최했다. 이후 16~17일 도쿄, 20일 뉴욕, 22일 애틀랜타, 24일 시카고, 26일 댈러스, 29일 시애틀, 7월 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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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