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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전자입찰 낙찰률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0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사업'은 광주지역 기업의 공공 및 민간 입찰 낙찰률을 높이고, 입찰 전문성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13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가 기업 니즈를 파악 후 1~ 2차례 기업에 방문해 전자입찰의 참여를 위한 각종 증명·인증 발급 및 등록 준비 지원, 동종업계 낙찰현황 분석, 사정률 예측 및 적정 투자금액 산정 등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관련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광주상의는 지난 12년간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서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낙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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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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