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가 엄마가 됐다. 사진은 활짝 웃고 있는 이수지 모습. /사진= 이수지 소속사 IHQ제공


개그우먼 이수지가 엄마가 됐다.

8일 이수지의 소속사 IHQ는 "이수지가 지난 7일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수지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을 위해 17kg을 감량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12년 KBS에서도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너 '황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