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사진=박찬목 작가 제공


가수 바비킴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바비킴은 10일 오후 5시 서울 모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신부가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된 뒤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바비킴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바비킴은 "2년 전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의 축가는 바비킴의 절친인 이적과 정인이 맡아 바비킴과 신부는 물론, 하객들의 마음에도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