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여파로 우크라이나의 올해 밀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는 소식에 신송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거래일대비 1210원(12.68%)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곡물 무역업자 조합(UGA)은 우크라이나의 2022년 밀 수확량이 1920만 톤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21년 3300만 톤이던 것에 비해 절반가량 감소한 수치다.


UGA가 구체적인 감소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많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전이 작물 수확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UGA는 또 올해 옥수수 생산량이 2021년 3760만 톤에서 2610만 톤으로 감소하고, 보리 생산량도 1010만 톤에서 660만 톤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송홀딩스는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해 전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 유통하는 회사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