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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연기자로 돌아온다.
김민주는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에서 세자빈 안 씨(안자연)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자연은 7년 전 세상을 떠난 인물로 성품이 곱고 정숙하며 현명하다. 세자빈 간택에서 만장일치로 낙점될 만큼 사랑스럽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왕 '이헌'(김영대)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박주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천지혜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내 뒤에 테리우스'를 공동 연출한 박상우 PD가 만든다.
김민주는 지난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MBC TV '쇼! 음악중심', tvN D '겟잇뷰티'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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