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사우스햄튼과 맞붙는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사우스햄튼과 만난다.

EPL 사무국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2022-23시즌 전체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EPL은 오는 8월6일 오전 4시에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널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380경기의 일정을 시작한다.


토트넘은 8월6일 밤 11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EPL에 진출한 이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9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골을 기대해볼 만하다.

코리안 더비는 3라운드에서 진행된다. 토트넘은 3라운드에서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또 오는 9월 셋째 주말(17~18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만난다. 최종전은 다음해 5월2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이다.


다음시즌 EPL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11월에 개막해 휴식기가 예정돼 있다. EPL은 11월 둘째 주말(11~12일)까지 진행한 후 중단되며 크리스마스 직후인 12월26일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