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한국시각)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가 울버햄튼으로 옮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은 이카르디가 파리 생제르맹서 뛰는 모습. /사진=로이터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가 황희찬(울버햄튼)과 함께 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이카르디는 울버햄튼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7월 인터밀란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등에 밀린 이카르디는 올시즌 24경기서 4골로 부진했다.


이카르디가 합류하면 울버햄튼으로선 공격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버햄튼에서 올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6골을 넣은 라울 히메네스다. 30경기 출전해 5골을 넣은 황희찬보다 1골을 더 넣었다.

울버햄튼은 올시즌 10위로 중위권 순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더 많은 골을 넣을 공격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카르디가 합류해 지난 2019-20시즌 파리생제르맹서 20골을 넣었던 기량을 회복할 수 있다면 울버햄튼으로선 대박 영입이 될 수 있다. 물론 황의찬으로서는 주전 경쟁이 치열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