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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이 몰려 혼잡할 전망이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 460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보다 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지방 방향은 전 구간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이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정오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과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에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오전 10시30분 각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3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43분 ▲울산 4시간3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1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6분 ▲대구 3시간53분 ▲광주 3시간23분 ▲목포 4시간25분(서서울 도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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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