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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월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2층 주집무실에서 업무를 볼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청사 2층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아직 업무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공사가 거의 끝나간다.
현재 윤 대통령은 5층 제2집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이달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다녀온 뒤 2층 집무실을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윤 대통령 내외는 오는 7월 말쯤 서울 한남동 관저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은 기존 외교부 장관이 관저로 사용하던 곳으로 현재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랜 기간 거주가 가능하도록 고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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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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