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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이 tvN 단막극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 출연해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극본 임수림·연출 최동숙)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프로젝트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서 박소진은 질풍노도의 임산부 유영주를 연기한다. 미녀 배드민턴 선수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공황장애로 기권한 뒤 갖은 오해로 전국민적 몰매를 받고 선수 생활을 그만둔 인물이다. 도피하듯 결혼 후 10년 만에 기적 같이 임신한 유영주가 좋은 엄마가 되려 안간힘을 쓰는 과정이 박소진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파란만장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열일행보를 보이는 박소진. 그는 올해 영화 '봄날'부터 드라마 '별똥별'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환혼'까지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대중 앞에 선보이고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는 박소진이기에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속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오는 24일 밤 12시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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