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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며 챕터1의 마지막 장을 닫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컴백 활동을 종료했다. 이들은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하며 K-POP 최강자 자리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약 2년 만에 다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KBS2 '뮤직뱅크',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포 유쓰(For Youth)'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사전 녹화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특히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에는 4000여명의 팬들이 자리하며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
'뮤직뱅크'에서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버터(Butter)'와 신곡 '옛 투 컴'이 1위 후보에 올라 맞붙는 모습이 방송됐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무대는 당분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방탄 회식' 영상 콘텐츠에서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의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자체 제작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은 계속 녹화할 예정이지만 완전체 앨범 발매·무대는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솔로 앨범 발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 챕터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첫 타자로 출발하는 멤버 제이홉은 다음달 말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K-POP 최강자인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무대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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