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4일 시청 별관에서 여성경제인협회 등과 ‘지역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과 '지역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대상 지역제품 판매 전용 시스템인 '지역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와 우수 등록제품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공공기관 참여 등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기업의 사업 참여 홍보, 우수 등록제품 발굴 및 추천,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확대를 위한 맞춤형 제품등록, 컨설팅, 기업제품 홍보 등에 상호협력 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기업의 디지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의 공공기관 수의계약 시장 진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