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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이크)가 결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8기 순수커플 순자입니다. 6주 동안 광수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부득이하게 마지막 방송 이후에 라방을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방송 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순수 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 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됐습니다"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습니다.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답니다"라고 서로 관계를 정리했음을 알렸다.
또 순자는 "이크는 저에게 빛 같은 친구랍니다. 제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절 응원해주고 치켜세워줘서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크가 인스타를 잘 안 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 테니 마음 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당부했다.
광수 역시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순자님 만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달라"며 "저희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 겸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나는 솔로'에서 미군 대위 광수(이크)와 유일하게 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에 관계를 정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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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