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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한 외국인 선수 베스트5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이 중 1위로 선정됐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EPL 최고의 해를 완성했다"며 "스피드, 패스, 마무리 능력까지 우리의 눈을 시원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35경기 출전해 23골7도움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3경기에선 마술사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아쉬움도전했다. 스포츠키다는 "이런 맹활약에도 손흥민은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손흥민에 이어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비뉴(리버풀)의 순으로 베트스5에 이름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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