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1일 히샬리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에버튼에서 뛰던 히샬리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에버튼의 강등을 막았다.


히샬리송은 중앙 공격수, 양쪽 측면 윙어로 뛸 수 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과 막강한 공격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5년 아미레카FC에서 데뷔해 플루미넨세FC(이상 브라질), 왓포드, 에버튼 등을 거쳤다.

히샬리송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전에도 선발로 나와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하다. 당시 히샬리송은 전반 6분에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5-1 대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