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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7018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만70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896명보다 1만1122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9187명보다도 7831명 증가했다. 또 지난 5월25일 동시간대 1만8423명을 기록한 이후 41일 만의 최대치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896명→ 1만463명→ 9595명→ 9528명→ 1만715명→ 1만59명→ 6253명 등으로 일평균 949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79명 ▲경기 4714명 ▲경남 1074명 ▲인천 952명 ▲부산 694명 ▲경북 657명 ▲강원 532명 ▲대구 504명 ▲울산 465명 ▲대전 435명 ▲충북 412명 ▲전북 401명 ▲전남 385명 ▲충남 344명 ▲광주 280명 ▲제주 273명 ▲세종 117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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