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히샬리송이 징계로 올시즌 리그 개막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사진은 지난 시즌 관중석으로부터 날아온 조명탄을 다시 관중석으로 던진 히샬리송. /사진=로이터


최근 에버튼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히샬리송이 징계로 올시즌 리그 개막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영국축구협회(FA) 독립규제위원회는 6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2만5000파운드(3900여만원) 등 제재를 내렸다.


히샬리송은 지난 5월 2021-22시즌 35라운드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뒤 관중석으로부터 날아온 조명탄을 다시 관중석으로 던졌다. 당시 주심은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FA는 히샬리송의 행동이 관중의 안전을 위협한 행동으로 판단해 청문회를 열고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히샬리송은 다음달 6일 밤 11시로 예정된 2022-23시즌 EPL 1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 못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