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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뮤비의 키스신 장면에 대한 진실을 얘기했다.
선미는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로 컴백했다.
이날 선미는 "저는 항상 뮤비에 연기가 들어간다"며 "신들을 위해 따로 준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들이 제게 계속 연기를 시키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는 연기를 배우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데 순간 짓는 표정이나 이런 게 되게 약간"이라며 "예를 들면 예쁜 척하면서 할 수 있는 걸 막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은 이런 장면들이 "선미 뮤비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한다"고 호응했다.
뮤비 키스신 관련 얘기가 나오자 김신영은 "정작 30대니까 찍어도 괜찮겠지 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선미는 "한 컷에 오케이가 났다"며 "더 찍지도 않았다"면서 "사실 키스신도 아니고 '쪽'하고 뽀뽀하고 끝난 것"이라고 자세한 상황을 얘기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뽀뽀신이라도 "하지마요"라고 귀여운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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