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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전 피겨스케팅선수 김연아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 프레스티지 트립에 함께하는 나의 스킨케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흰 바지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꼬고 쇼파에 앉아 자신의 얼굴보다 3배 큰 책자를 보고 있다. 가는 팔과 작은 얼굴 긴 다리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김연아가 엠베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도 눈에 띈다. 같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김연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새하얀 얼굴에 고등학생 같은 청초한 얼굴은 33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게 했다.
누리꾼은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존예" "푹 쉬다가 오세요" "혼자만 시간이 안 가시나 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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