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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법 주차한 차량이 압류되는 일이 발생했다.
포르투갈 매체 SIC 페드로 세풀베다 기자는 7일(한국시각) 본인의 트위터에 도로에 주차중인 하얀색 차량이 잠금장치에 걸린 사진을 올렸다. 그는 "호날두의 차량이 리스본 시내에서 불법 주차하다 잠금장치가 걸린 채 압류됐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맨유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다른 팀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호날두는 맨유 훈련장에 복귀하지 않았다. 그동안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 첼시 등 다양한 구단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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