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일리가 남다른 팔근육을 자랑했다. /사진=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가 남다른 팔근육을 자랑했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반바지에 브라탑을 입고 있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할리 베일리는 혜성처럼 등장해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러나 원작과 다른 피부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디즈니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인어공주의' 원작은 덴마크다. 덴마크 사람은 흑인일 수도 있다. 할리 베일리는 놀랍고 감각적이며 재능 있는 친구"라고 할리 베일리를 치켜세웠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 2015년 결성된 자매 알앤비 듀오 '클로이 앤 할리'의 멤버로 유튜브에 비욘세 커버 영상을 올리며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