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8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을 확정했다. 사진은 이번 올스타전에 뽑힌 안우진. /사진=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시즌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을 8일 확정했다.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강철 KT위즈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소형준, 주권, 황재균, 배정대(이상 KT), 홍건희, 박세혁, 허경민, 정수빈(이상 두산 베어스),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서진용, 김민식(이상 SSG랜더스), 최준용, 박세웅(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뽑혔다.


나눔 올스타 류지현 LG트윈스 감독은 켈리, 고우석(이상 LG), 안우진, 김재웅, 이지영, 김혜성(이상 키움 히어로즈), 루친스키, 이용찬, 양의지, 마티니(이상 NC다이노스), 장시환, 정은원, 터크먼(이상 한화 이글스)을 선택했다.

올시즌 베스트12와 감독 추천선수들을 포함해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기아로 총 8명이다. 이어 삼성이 7명, SSG가 6명, KT, LG, 키움이 각각 5명, 두산, NC가 각각 4명 그리고 롯데, 한화가 각각 3명씩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