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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류담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쌍둥이의 사진을 올리며 "#쌍둥이 #아들 #딸 #둥이아빠"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어 "우리 아들,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여보 고생 많았어요! 나도 이제 아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류담은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터'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0년 5월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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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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