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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오븐마루치킨'이 웨이브 라이프스타일테크(이하 웨이브)와 전략적 업무협력 파트너쉽을 맺고, 웨이브가 운영하는 '아웃나우' 배달 전문 주방에 입점했다.
웨이브는 2018년부터 로봇 키친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주방 운영을 대행해주는 '아웃나우'를 서울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픈 6개월만에 30개 이상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 지점의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웨이브는 외식업 브랜드의 주방 운영 중 조리과정을 로봇으로 자동화하고 AI 소프트웨어로 주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외식업 주방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웨이브는 치킨, 피자, 샐러드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면서 주방을 로봇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고객 요청사항, 날씨, 트렌드 변화, 음식마다 다른 레시피 등의 변수가 많은 주방을 자동화 하려면 수많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분석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웨이브는 국내 음식배달 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역삼동에서 오븐마루치킨, 샤이바나, 순수덮밥, 만족오향족발, 치킨마루, 땅땅치킨, 따띠삼겹, ASAP피자, 순대실록, 부엉이돈가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미래주방을 혁신하기 위한 주방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 해가고 있다.
이중에 '오븐마루치킨'은 월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최근들어 웨이브가 추가적으로 운영하는 아웃나우 동대문점과 건대점에서도 오븐마루치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오븐 조리와 소스 바르는 과정에 웨이브의 로봇 기술이 도입되어 기존보다 더 일관성 높게 오븐마루치킨의 메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오븐마루치킨의 맛난 오븐구이 치킨과 웨이브의 로봇자동화 조리기술, 멋진 조합의 미래주방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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