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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와 화순축협,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는 11일 화순군청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7일 초복을 앞두고 이날 화순군에 전달한 1000만원 상당 목우촌 '생생 삼계탕'세트는 각 읍·면 담당자를 통해 관내 300여 가구가 먹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기온이 높고 장마철에 습도도 높아 힘든 여름이 예상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나눔의 미학이 필요하다. 축산인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여름철 기온보다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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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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