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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표 착한 예능 '오케이? 오케이!'가 시청자를 찾는다.
12일 밤 11시 첫방송되는 KBS2 새 예능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를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가 직접 사연자들과 만나 고민을 듣고 위로를 전하는 형식이다.
오 박사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수의 상담 예능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나는 다른 분들처럼 전문적인 방송인은 아니지만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방송은 언제나 순기능과 역기능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삶의 뜨거운 현장과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사람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다른 상담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박사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고민이나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남았다"며 "여러 가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나를 찾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 내가 직접 찾아가서 (사연자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는지 들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들도 보고 공감하고 위로를 나눌 수 있는, 방송의 순기능을 극대화 시킨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오 박사는 "'오케이? 오케이!'는 사람들의 뜨거운 삶의 현장,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많은 숨어 있는 작은 영웅들을 만나보러 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송을 보는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기를 기대해본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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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