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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수 증가에 맞춰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도 환자 수용 능력 늘리기에 나서는 가운데 비트컴퓨터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거래일대비 290원(4.07%) 오른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체들은 지난 3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시기와 비교해 제휴 병·의원을 대폭 늘리며 증가하는 비대면 진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공식 선언하고 전문가들은 다음 달 확진자가 일 10만명 이상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난 확산시기처럼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이용객이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이용하는 코로나19 환자의 수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은 제휴 의료기관과 약국을 약 2배 가까이 늘리면서 비대면 의료 수용 능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IT컴퓨터사업을 영위하는 비트컴퓨터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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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