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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웃사촌마을 조성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진환 상주시 부시장, 이형호 한복진흥원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잠 및 명주 산업 활성화, 한복 및 역사 문화컨텐츠 사업, 지역농산물(콩, 밀) 특화거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상주형 이웃사촌마을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 및 답변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 이웃사촌마을 조성 공모는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자체사업비 400억을 포함해 총예산 1000억 원 정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1차로 의성군 안계면에 조성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2개소를 선정해 2022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4년 동안 시행된다.
정진환 상주시 부시장은 "이웃사촌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저성장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서 청년인구가 늘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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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