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9개월 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선호는 오는 20일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김선호 외에도 신성민 이휘종 이진희 오정택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터칭 더 보이드'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거대한 설산, 냉혹한 대자연에 갇힌 공포, 그 공포를 이겨낸 생의 투지가 담긴 연극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조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자숙에 들어가면서 자취를 감췄다. 이에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서게 된 김선호가 어떤 복귀 소감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