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센터에 관광객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1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7124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만7816명보다 692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1만8624명 보다는 1만8500명 많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이달 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323명→ 2만286명→ 2만410명→ 1만2693명→ 3만7360명→ 4만266명→ 3만9196명 등으로 일평균 2만706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433명 ▲서울 8951명 ▲인천 2068명 ▲경남 2064명 ▲경북 1619명 ▲대구 1339명 ▲충남 1328명 ▲부산 1246명 ▲강원 1120명 ▲전북 1070명 ▲울산 1054명 ▲충북 1041명 ▲대전 1006명 ▲전남 855명 ▲제주 853명 ▲광주 818명 ▲세종 259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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