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누스


지누스가 미국 내 물류 교란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약세다.

15일 오전 9시12분 지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3.84%) 내린 4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지누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3% 성장한 2522억원,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14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누스의 주요 고객사인 아마존과 월마트는 미국 내 물류, 공급 교란과 인건비, 물류비 상승에 따라 지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까지도 미국 내 유통사의 과재고와 물류, 공급 교란 문제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지누스의 매출에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