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까지 사흘간 싸이흠뻑쇼를 비롯해 콘서트·야구경기가 진행돼 약 15만명이 잠실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018년 8월3일 가수 싸이가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모습. /사진=뉴스1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싸이흠뻑쇼'를 비롯해 콘서트·야구경기가 진행돼 약 15만명이 잠실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5~17일 사흘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싸이흠뻑 쇼 2022'·'슈퍼주니어 콘서트'·'2022 프로야구 올스타전'등으로 관람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싸이흠뻑 쇼 2022'는 3일동안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돼 약 10만명의 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3년만에 '슈퍼주니어 콘서트'가 열려 약 1만5000명의 관람객이 잠실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22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5~16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돼 약 4만명의 인원이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이처럼 이 기간 잠실에는 약 15만명의 인원이 방문해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