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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서 민생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한다.
민생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고 위원 정수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정했다. 특위 활동 기한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논의 안건은 ▲유류세 조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부동산 관련 제도 개선 ▲직장인 식대 부분 비과세 확대 ▲안전 운임제 지속 ▲대중교통비 환급 등이다.
여야는 20일(민주당)과 오는 21일(국민의힘)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한다. 이후 오는 25일(정치·외교·통일·안보)과 오는 26일(경제), 오는 27일(교육·사회·문화)에 대정부 질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아가 여야는 공전 중이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앞서 양당 원내대표는 전날 진행된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 의장이 여야에 제시한 중재안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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