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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의 글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안의 설렜던 그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사는데 너무 찌들어버린 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글을 남겼다.
그는 "언젠가 우영우를 만난다면 내가 만났던 고래 이야기를 신나게 해줘야지. 고래상어는 고래가 아니라고 혼찌검 나더라도 너무 신나고 설레며 밤새 고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잃어버린 나만의 고래를 찾습니다"라는 해시태그로 아련한 감정을 더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일반인 이준행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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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