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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22·노르웨이)의 데뷔전이 임박했다.
지난달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홀란드의 데뷔전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맨시티는 오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 필드에서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홀란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클루브 아메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장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이날 맨시티는 케빈 데 브라이너(31·벨기에)가 멀티골을 기록해 2-1로 승리했다.
매체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홀란드는 다음 경기에 준비될 것"이라며 "그는 지난시즌 부상 문제가 있었고 우리는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팀 동료 잭 그릴리쉬(26·영국)는 "차기시즌 홀란드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홀란드는 195㎝ 85㎏의 거구를 이용한 힘싸움에 능하고 빠른 속도와 순발력까지 갖춘 '괴물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맨시티 팬들은 홀란드의 합류와 함께 리그 3연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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